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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본사

도시 · 용산구

© Harugil

이곳 소개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백자 달항아리의 절제된 형태에서 착안해 설계하고 2017년 10월 용산역 앞에 준공한 지상 22층·지하 7층, 연면적 18만 8,902㎡의 사옥이다. 정육면체에 가까운 단순한 덩어리에 한옥 중정의 개념을 끌어와 5층·11층·17층에 각각 대여섯 개 층을 통째로 비운 '루프 가든' 세 곳을 두었고, 그 빈 공간으로 빛과 계절이 건물 안까지 들어온다. 방문객에게 열린 곳은 1층과 지하 1층의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으로, 창업주가 모은 고미술에서 출발해 1979년 태평양박물관, 2009년 지금의 이름을 거쳐 2018년 이 건물에 새로 문을 열었다. 미술관 로비와 뮤지엄샵, 3개 층을 관통하는 아트리움이 이어지고, 2층 구조의 복도형 서가에 세계 각국 전시 도록 1만여 권을 대륙·국가별로 꽂아 둔 라이브러리 apLAP이 함께 있다. 2층에는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용산이 있어 맞춤형 화장품과 피부·두피 진단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방문 정보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운영시간
매장마다 다름
운영 중인 기업 사옥이라 아모레퍼시픽은 건물 전체의 방문객 개방 시간을 따로 게시하지 않으며, 공개된 시간은 안에 든 시설별로 다르다. 1층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은 화~일요일 10:00~18:00, 마지막 입장 17:30이고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에 휴관하며 전시는 유료에 온라인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필요에 따라 부정기적으로 연장 개관하기도 한다. 전시가 바뀌는 사이에는 몇 주씩 임시 휴관하므로(2026년에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뮤지엄샵 포함 휴관) 방문 전에 미술관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2층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용산과 지하 1층 식음 공간은 미술관 휴관일에도 연다. 미술관 문의 02-6040-2345.

출처

2026년 8월 7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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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모두 저자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2026년 9월 9일에 측정한 계획용 참고치이며, 실시간 출발 정보가 아닙니다. 실시간 출발 정보는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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