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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ECC
도시 · 서대문구
이곳 소개
이화여대 ECC(이화캠퍼스복합단지)는 프랑스국립도서관을 설계한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가 국제 초청 공모를 거쳐 설계하고 2008년 완공한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지하 캠퍼스로, 같은 해 서울시 건축상을 받았다. 본래 운동장이던 자리를 파 내려가 만든 공간이라, 지상에서는 완만한 녹색 경사면이 V자로 갈라진 협곡처럼 보이고 그 사이 길을 걸어 내려가면 양쪽 유리벽 너머로 지하 6개 층의 강의실과 열람실, 공연장, 예술영화관, 서점, 카페가 이어진다. 유리 파사드가 자연광을 지하 깊숙이 끌어들이고, 땅과 외벽 사이의 공기층과 천장 배관에 흘려보내는 지하수가 냉난방 에너지의 70~80%를 감당하도록 설계됐다. 정문에서 ECC까지 광장이 이어지고, 밤에는 유리벽에 조명이 들어온다.
방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캠퍼스복합단지
- 운영시간
- 상시 개방캠퍼스에 출입문이 없어 정문에서 ECC로 이어지는 광장과 V자 계곡, 야외 계단은 시간에 관계없이 걸을 수 있고, 조명이 켜지는 밤이 오히려 건축을 보기 좋은 시간으로 꼽힌다. 반면 건물 내부는 운영 중인 대학 시설이라 이화여대도, 서울관광재단도, 한국관광공사도 방문객용 개방 시간을 따로 게시하지 않는다. 지하 4층의 공연장·예술영화관·서점 등 개별 시설은 각자의 운영 시간과 예매 방식을 따르며, 이화웰컴센터에서 상시 캠퍼스 투어와 상설 전시를 운영한다.
출처
2026년 10월 2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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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모두 저자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2026년 9월 8일에 측정한 계획용 참고치이며, 실시간 출발 정보가 아닙니다. 실시간 출발 정보는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