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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역사 · 중구
이곳 소개
정동길은 덕수궁 대한문에서 시작해 신문로까지 이어지는 약 900m의 역사 산책로로, 서울시가 1999년 제1호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했다. 조선 말기부터 대한제국 시절에 이르기까지 근현대사의 중심지였던 정동에는 경운궁(덕수궁) 돌담길, 정동제일교회, 구 러시아 공사관 터, 이화학당 심슨기념관 등 개화기 유산이 밀집해 있다. 은행나무가 늘어선 붉은 벽돌 건물들 사이를 걷노라면 조선의 황혼과 근대의 여명이 교차했던 격동의 시간 속으로 들어서는 느낌을 받는다. 매년 10월에는 정동야행 문화제가 열려 야간 조명과 공연으로 거리 전체가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
- 운영시간
- 상시 개방가을철(10월) 정동야행 축제 개최. 덕수궁 대한문 앞 수문장 교대식은 매일 11:00, 14:00 진행(월요일 및 폭염·한파 특보, 강설·강우 시 미실시. 현재 덕수궁 월대 복원공사로 축소 운영 중).
출처
2026년 10월 2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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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모두 저자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2026년 9월 8일에 측정한 계획용 참고치이며, 실시간 출발 정보가 아닙니다. 실시간 출발 정보는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