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토 스팟

익선동

도시 · 종로구

© Harugil

이곳 소개

익선동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로, 1930년대 이전에 지어진 한옥 118채가 좁은 골목을 따라 어깨를 맞대고 들어선 독특한 경관을 이룬다. 1920년대에 부동산 개발업자 정세권이 큰 필지를 잘게 나눠 중소 규모의 개량 한옥을 공급하면서 형성됐는데,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수도와 전기를 넣고 환기와 일조를 고려한 서민 주거지였다. 서울시가 2018년 이 일대를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한 뒤, 2019년부터 레트로·뉴트로 열풍과 맞물려 한옥을 개조한 카페와 식당, 소품 가게가 들어서며 젊은 여행자들이 찾는 골목이 됐다. 100년 가까이 된 처마 아래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방문 정보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익선동)
운영시간
매장마다 다름
골목은 출입 통제 없이 상시 개방된다. 다만 이곳은 사람이 사는 주거지이자 상권이라, 볼거리인 카페·식당·소품 가게는 대부분 오전 늦게 문을 열고 가게마다 휴무일이 달라 이른 아침에는 골목만 남는다. 방문하려는 가게가 정해져 있다면 개별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출처

2026년 10월 2일 확인

더 많은 사진 찾기

가까운 포토 스팟

사진은 모두 저자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2026년 9월 10일에 측정한 계획용 참고치이며, 실시간 출발 정보가 아닙니다. 실시간 출발 정보는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에 있습니다.

전체 장소 둘러보기 →